미투온, 제3회차 전환사채 약 43억원 전량 소각 결정…오버행 완전 해소
(2026.05.18 보도자료)

o 상장 이후 추가로 발행한 모든 전환사채 상환 및 소각 완료
o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과 같은 효과의 전환사채 소각 결정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미투온(201490, 대표이사 손창욱)은 회사가 취득한 제3회차 전환사채(CB)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미투온은 18일 공시를 통해 제3회차 전환사채 중 회사가 직접 취득한 권면금액 42억3471만원 규모의 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채의 실제 취득금액은 콜옵션(Call Option) 약정에 따른 이자를 포함해 약 42억9863만원이다.

회사는 이어 같은 날 18일 이사회를 통해 취득한 자기 전환사채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소각으로 해당 전환사채와 관련된 잠재 전환물량은 모두 제거되며, 2017년 이후 이어져 온 전환사채 관련 오버행 이슈도 완전히 해소된다.

특히 이번 소각 결정은 기존 주주의 잠재 지분 희석 우려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화에 대한 회사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발행예정 주식만큼의 자사주 소각과 같은 효과가 있도록 전환사채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투온은 상장 이후 발행했던 제1회차부터 제3회차까지의 모든 전환사채에 대해 상환 및 소각을 완료했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은 단순한 재무적 조치를 넘어 기존 주주의 가치 보호와 주주친화 정책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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