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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그룹, AI 캐릭터 플랫폼 ‘보리챗’ 출시...차세대 성장축 본격 가동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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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고스트스튜디오(950190)가 자회사 미툰앤노벨(대표이사 정현준)을 통해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 ‘보리챗(borichat.ai)’을 웹 버전과 함께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리챗은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단순 정보 제공형 챗봇을 넘어 이용자가 즐겨보던 웹툰 속 캐릭터와 AI 채팅을
통해 감정과 관계를 쌓고, 나만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이다.
업계에 따르면 AI 캐릭터 채팅 시장은 감정 교류 및 정서 기반의 ‘Emotional AI’
수요 확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콘텐츠 기반 서비스와 결합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된다.
미툰앤노벨은 이러한 시장 특성에 주목해
기존 웹툰·웹소설 IP를 보리챗을 통해 AI 캐릭터로 재해석하여 상호 경험 확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AI 캐릭터를 서비스에 등록해 수익화할 수 있는 C2E(Create to Earn)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투온 그룹은 보리챗 출시를 계기로 그룹
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반을 활용해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리챗 출시는 미투온 그룹이 AI를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한 사업 방향을 보여주는 첫 사례로, AI 기반 구독 매출 구조 구축과 수익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보리챗은 자체 플랫폼 외에도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으로 AI 캐릭터
서비스를 외부 파트너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미툰앤노벨은 이를 통해 구독형 매출, 인앱 결제, IP 제휴, B2B
ASP 매출 등 다층적인 수익 모델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툰앤노벨은 국내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1월 중 영어 및 일본어 버전을 적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후 주요 국가별 지표와 체류 패턴에 따라 콘텐츠 및 과금 구조를 현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투온 손창욱 대표이사는 “보리챗을 시작으로 AI 기술과 자체게임, 웹툰, 드라마 IP를 결합한 차세대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계속 진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보리챗(borichat.ai)>
보리챗(borichat.ai)은 AI 기술과 콘텐츠 IP를 결합한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AI 캐릭터 생성 및 감성 채팅을 즐길 수 있는 AI 캐릭터 채팅
플랫폼이다.
최소한의 입력으로 AI 캐릭터 생성이 가능하며 이미지 자동 생성 기능을 통해 초보 사용자도 즉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대화 주제, 장르, 타입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연애, 상담, 일상, 팬덤 등 다양한 정서 모델에 맞춰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아울러
감정 온도 시스템을 통해 AI와 관계가 축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재방문율과 장기 이용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창작자에게도 리워드 수익화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크리에이터 개인화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으로, 개인이 제작한 AI 캐릭터가 독립적인 IP자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도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릭터 생성 외에도 보리챗은 GPT, Claude, Gemini, Grok 등 글로벌 주요 AI 모델을 멀티 모델 구조로 결합한 대화 엔진을 적용해, 대화 목적과 트래픽 상황에 따라 최적의 AI를 자동 선택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AI 사용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사용자 수 증가 시에도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확장형 구조를 구현했다. |
